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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ESS ROOM]
삼청동 은나무에서 드라마 촬영있던날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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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의 정원" 제목은 엄마의 정원~ mbc 일일 드라마 구요 정유미,길용우,고두심,등등 여러 배우가 출연한답니다 삼청동 은나무에서는 3회 촬영분이 있었어요 야간촬영이라 은나무 식구들이 직접 출동~ㅋ 가까이서 드라마촬영도 구경하고.. 배우들도 보고.. 은나무는 핸드메이드 주얼리샵이 아닌 인형가게로 변신 성공~ 그럴듯해 보이더라구요~ㅋ 드라마는..보기보다 까다롭고 공이 많이들어가는 작업인거 같습니다 ㅠㅠ "엄마의 정원" 화이팅~ ^^ 
실제로 본 정유미씨는 훨씬 이뻣어요~^^  카메라의 화질이 너무 좋아서 화면을 보고 놀랐어요..신기하기도 하고~ㅋㅋ  중간중간 메이크업 수정도하고.. 동선도 체크하기도 하고~ 생각보다 훨씬 드라마 촬영은 손이 많이가는거 같네요~  인형가게로 변신~~ 그럴듯하지요??  밤에 보는 삼청동 은나무.. 촬영하시는 분들도 그랬어요 이.쁘.다.고. ㅋㅋ  한장면을 어찌나 많이 찍으시는지.. 내가 대사를 외울정도..^^;;  드뎌..마지막 녹화~~  밤늦게 촬영하느라 울 매니저님 수고하셨고 마지막 까지 인사하고 가신 배우님들도 감사~~^^ "엄마의 정원 " 대박나시길~~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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